Best of HBR 2번째 아티클 Choosing Strategies for Change. 지난 주에 이어 과거 HBR에 소개되었던 명작을 되짚어보는 시간이다. 8.15 3일 연휴 중간의 스터디인지라, 고민하다 나오신 분들도 계셨었을 텐데 아티클이 워낙 좋아서 후회는 없으셨을 듯.

Editor's Note 처럼 1979년 처음 이 아티클을 코터 교수가 쓴 이래로 경영환경은 혁명적으로 변화했으나, 오로지 변화하지 않은 것은 기업들이 지속적인 변화를 해야 한다는 사실 뿐. 거의 3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I. 내용이해

1) 내용요약 (발제문 참고)
- 변화를 시도하는 매니저들이 기업의 상황이나 주변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one-size-fits-all 접근을 취해 반발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매니저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알고 있다고 해도, 막상 조직구성원들은 충분한 정보가 없을 때도 단지 '변화는 옳은 것'이라는 신념으로 밀어붙인다면 실패는 불가피할 것.
-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저항'의 유형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짜는 것이 중요. 만약 변화 자체를 두려워하는 (적응성 이슈) 조직원들 때문이라면 적절한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식이다.
- 상황요소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급격한 위기가 닥칠 때는 내부의 저항이 거세더라도 빠른 변화를 강제하는 등이다.

- 이런 성공적 변화를 위해 저자들은 다음과 같은 변화 추진 프로세스를 추천한다
가. 상황요소 분석
- 어떤 저항이 얼마나 심하게 닥칠지 예상한다. 저항세력에 대비한 자신의 힘을 측정한다. 변화추진을 위해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는 주체를 파악한다. 얼마나 빠른 변화가 필요한지 결정한다.
나. 최적의 변화속도를 결정
- 극렬한 저항이 예측되거나, 저항주체보다 힘이 약하거나, 변화를 시행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하다면 속도를 늦춘다
다. 저항을 관리할 방법론을 고려
- 교육 (변화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 직원들의 정보부족으로 인해 저항이 생겼을 경우
- 참여 : 변화에 직원들이 더 참여하기를 원할 경우
- 기술교육 및 감정적 지원 : 직원들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까 걱정할 경우
- 협상 : 조직내 강한 이해집단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저항할 경우
- 강압 : 변화의 속도가 가장 중요할 경우 해고나 전근을 위협하는 등 강제수단 활용

결국 변화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은 마찬가지. 중요한 것은 무조건 변화를 강제하고, 당위성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왜 저항하는 지 상황요인을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적절한 수단을 조합하고, 변화속도를 조정해서 실행해야 한다는 것!!

2) 발제문 중 내용 수정
가. REIT 사례
- REIT의 부실에 대한 보고서를 가지고 변화에 착수한 대표의 이야기.
- 변화에 착수한 경영자들은 충분한 조직분석에 필요한 적합한 정보를 그들이 가졌다고 전제하고, 동시에 변화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도 동일한 사실을 보고 있다고 가정한다. 심지어는 위의 두 가지 가정이 틀렸을 때도 그럴 때가 있다.
=> 부실한 보고서가 아닌 C레벨 임원들과 직원들간 정보 괴리가 문제.

나. 인사 부회장 활용사례
- 한 부서장은 사내 인간관계가 있는 그 부회장(그는 회장과 두터운 친분을 가지고 있음)과 그의 수하들을 초대해 부서내의 문제점을 진단하고자 함.
=> 부회장을 초대해 자신과 직원 staff들이 일 처리하는 것을 도와줌..

다. 매니저들의 두번째 흔한 실수
- 두 번째 흔한 실수는 분명하게 고려되는 전략의 부분이 아닌, 분리되고 증분적인 방법을 통해 변화에 접근하는 것이다.
=> 'disjointed and incremental way'
"분명한 전략적 접근의 한 부분이 분리되고 조금씩 쌓아가는 (incremental) 방식으로 변화에 접근하는 것"

II. 이슈토론
# 이슈 1. 조직의 변화를 직접 겪어본 경험이 있다면 본인은 변화를 주도하는 쪽이였나요, 아니면 변화를 따라야 하는 쪽이였나요? 변화를 따라야했다면 적극적 or 수동적으로 응했나요 아니면 저항을 했나요?  (아티클상 내용으로 본인이 속한 조직내 변화를 진단하고 실행책을 세워본다면?)
- S은행 케이스) 변화는 필요하다. 변화필요의 정도는 강하다. 변화에 대한 저항은, 적응능력 부족때문이라고 보여짐. 위기의식 부족. 이해관계에 있어서는 변화가 더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변화를 진행하기 위한 수단에서 교육 등은 잘 진행 안됨.

- S회계법인 케이스) 1년마다 조직변화 발생. 변화는 당연시하나, 변화내에서 이해관계를 찾아감.

- 모법인) 매 3년마다 조직개편 실행. 지난 12년간 큰 폭 변화를 진행해서, 변화에 대한 수용도/적응도는 대단히 높은 편. 변화진행과정에서 본인의 입지에 대해 먼저 생각. 변화에 대해 공감하려면, 모든 조직구성원이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해야 함. 경영진과 직원들간 커뮤니케이션이 key.

- S연구소 사례) 변화 수용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저항의 원인은 1) 타 조직으로 변경될 경우 안정적인 보상이 발생하지 않음 (이해관계 충돌) 2) 사업부로 옮겨질 경우 업무강도 등 강화 3) '돈 안되는 연구' 하지 말아라라는 입장으로 3개월 단위 프로젝트 교체. 연구자 입장에서는 너무 단기적인, 수익중심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한 저항. 4) 교육 및 변화적응성 강화노력 부족

# 이슈 2. 변화에 대한 다른 평가에서 변화에 대한 저항이 좋을 수도 있다고 하였는데, 현실 상황에서 어떻게 변화에 대한 저항이 좋은 것이고, 어떤 경우는 나쁜 것인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변화에 대한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저항. 때론, 변화에 대한 저항이 회사에는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아티클에서 논하는데, 판단근거는?)
- 아티클상 탄력근무시간제 도입사례를 놓고 논할 경우, CEO는 회사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추진하나 직원들의 저항에 부딪힘. 보통 변화에 저항하는 직원들도 자신들의 입장에서는 회사에 올바른 것이라고 믿고 저항. 그 시점에서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

- 결과론적으로 변화가 성공하면 저항자는 나쁜 세력. 실패하면 저항자가 좋은 세력으로 판별되는 것. 좋은 저항은 background information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나, 결국은 결과에 크게 좌우됨.

- 기본적으로 '모든 저항은 좋다'란 입장. 단, 문제는 저항이 생기고 난 이후에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 '저항'은 사물의 다른 면을 바라보게 하기 때문. '변화가 좋다'라고 인식하면 저항이 나쁜 것. 하지만, '변화가 나쁜 것'일 때는 저항은 옳은 것.

- 연봉제 vs 호봉제 도입 사례) 변화추진자는 나쁜 변화를 추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음. 변화추진시점에서는 좋고, 나쁜 것이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님. 오히려, 변화추진 과정에서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것 아닌가.

- '모든 변화에는 cost가 있다'라는 점을 인식하는 게 중요함. 좋은 뜻을 갖고 추진하면 직원들, 회사에 좋은 일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무리. Cost를 인지하고, 저자가 얘기하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실행해야 함. 저항에 대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는 것은 변화추진과정에서는 판단할 수 없음. 변화추진과정에서 변화대상자를 참여시키고, 토론/변화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것.

# 이슈 2-1. 빠른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더라도 강압적 변화가 과연 조직에 도움이 될 것인가?
- 복잡성이 점차 증대되는 현재의 기업환경에서 강압적 변화가 적합한 사례는 찾기 힘듬. 대부분 동의에 기반한 느린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
- 반론) 토론/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변화에 참여시키는 것은 많은 기회비용 소진 발생. 더 빠른 방법은 없는가? 대부분의 조직에서 강압적으로 변화 진행되지 않는가? '위협'을 통한 변화진행. 조직원의 수가 많을 수록 강압적 변화를 진행. impact가 큰 상황일 때는 큰 조직의 변화가 가능할 것.

GM vs 폭스바겐 사례) GM이 소형차 라인 늘리는 사례 등에서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진행하지 못해 폭스바겐에 소형차 시장 잠식당했음. 결국 소형차 라인 증설에 6년이란 시간이 소요되었음. 특정 상황에서는 전격적 변화가 필요할 때도 있음.

- 재반론) 6년간의 변화지연 시간은 긴 시간이겠지만, 만약 2년 정도의 시간을 타겟팅해서 진행했으면 빠른 변화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급할수록 돌아간다'는 말처럼 오히려 멀어보이더라도 consensus를 갖고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빠른 길이라고 생각함.

- 상황에 따라 다를 것. 어떤 경우에는 의견수렴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 사무실 이사사례) 초기에는 레이아웃 등을 사장이 판단해서 배치. 너무 반론이 심해서, 직원들에게 이사를 맡길 경우엔 2-3달간 이사가 지연. Key role을 맡은 사람에게 시간 limit을 주고 진행을 맡김.

- 변화과정상에서 변화주도자가 직원들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작은 약속'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직원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
?
이슈 3. 개인의 변화에 대한 적응성은 제약되어 있는데, 조직 차원에서 이런 변화에 대한 적응성을 극대화하면 상황에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그런 변화에 대한 적응성을 갖춘 개인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 반드시 좋은 것일까요?
(변화에 대한 적응성 달라짐. 특정 기술/전문성을 갖고 있는 집단에 변화를 강제할 경우 대응책은?)
- 전문화된 직종의 경우 변화는 직원해고 수준의 급격한 변화가 필요. GM 직원 입장에서는 조직에 도임이 되는 일을 왜 반발했는가? 조직에 도움이 되더라도 해당 생산라인 직원들은 자신의 직장을 잃는 일이기 때문에 이해관계 충돌. 경직도 문제임.

IBM 성공사례) 기존 생산라인에서 생산할 경우에 기존 주력제품군에 피해를 주게되나, 강행돌파한 케이스. 경쟁업체 공격에 바로 대응 vs GM 차이가 발생함.

도요타 성공사례) 제품라인별 차이를 최소화시켜 라인별 공통요소를 증진시키는 방안으로 해결. 직원 개인이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여러 부문에서 일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 케이스.

- 전문성을 획득한 직원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직 요구사항이 달라질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컴퓨터 언어/솔루션 습득도가 늘어난 직원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해결.

L사 케이스) 조직변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음. 변화가 발생할 때 따라가면 피곤. 변화를 본인이 추진하는 방향으로 진화.

- 변화추진과정에서 '신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변화에 대한 '인식'이 중요. 개인으로서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유리. 회사에서는 'generalist'를 원할 때 이해가 상충.

- 대기업, 평생고용 보장된 회사에서는 특정분야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 In-house or outsourcing 전략 결정이 필요. 내부인력만으로 일을 진행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점점 많아짐. 대기업은 오히려 아웃소싱 전략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나 중소기업이 문제.

이슈 4. 경영난에 처한 상황.. 혹은 본인의 입지가 안좋을 때 변화를 추진하려고 한다면?
- 본인의 입지가 약한 상황에서 신속한 변화를 추진해야 하는 상황. 안좋은 상황에서 어떻게 변화를 추진해야 하는가.. 위기상황에서 신속한 변화 필요. 중요한 것은 상황에 대한 명확한 진단이 필요한 것 아닌가. 방향설정. 상식적 진단과 상식적 해법이 나와야 함. 

- 최소한의 타협이 필요. '아군'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
반론) 코드맞는 사람만 배치하는 부작용 우려. 신속한 변화가 가능하겠는가.

- 10가지 변화를 모두 다 추진하면 안됨. 한가지 초점을 맞춘 변화만 진행하고 이를 통해 다른 변화를 견인해야 함. 한국전기초자의 경우에도 첫번째 접근방식은 현장방문을 통한 문제점 파악이었음.
- 동양종금 CMA 사례) CMA 단일상품을 위한 본부창설 등 조직역량 집중. 조직역량 집중을 통한 전사역량 증진의 기회로 삼음.

반론) 때론 동시에 파상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상황도 필요. 한가지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문제.

책 추천 -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변화추진 전문가를 배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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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용이해
  2. 3R :
  3. retention, repeat business, referral

  4. Intuit 사례
  5. Calling card

  6. 이슈토론

  7. #1. service-profit chain 동의?

  8. 고객을 가장 만족시킬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9. ) '신의 직장' 공기업의 경우 직원 만족도가 높아질 경우 고객만족도도 높은가?
  10. ) 삼성 에버랜드 사례. 서비스 기업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서비스를 하려면 직원들이 행복해야 한다

  11. 종업원의 만족도는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최근 연구결과. 오히려 종업원의 헌신도/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
  12. 직원만족도로란? 임금만족도. 근무조건. 재무설계 ..


  13. 생산직 vs.  서비스직 산업간 문제
  14. 직원 만족도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의 문제 - internal

  15. 고객만족이 수익증가에 연결되는가?
  16. 고객만족도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의 문제. 아티클상 정의는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과 받게되는 혜택간의 상관관계에서 도출.
  17. Loyalty 만들어지는 것이 가격이 저렴해서 서비스를 좋게 받았다는 측면도 있겠으나, 가격이 높더라도 예상하는 서비스 질보다 높은 서비스를 받을 경우. 지속적인 서비스/상품 이용으로 연결될 경우.. '입소문' 추천 등이 미치는 영향.
  18. 소비자 만족도와 로열티와 반드시 연결되는 것은 아님.
  19. Customer loyalty :
  20. 고객 만족에서 '전략'이라는 요소가 숨어있는 .

  21. 고객만족도가 바로 수익창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Customer Loyalty에서 3R (retention, repeat biz, referral) 되어야만 수익성장이 가능.

  22. #2. 어느 측면이 가장 중요한가?

  23. [리더십] 리더십이 있어야 customer value chain 만들어짐
  24. [고객가치] 고객가치가 가장중요하지 않은가

  25. 순서가 중요. Customer loyalty 높이고, 수익으로 직원 만족도 높이는 활동을 가야 하지 않나.

  26. 직원들에게 권한/복지를 잘해주면 좋은 서비스/상품이 나오는가?
  27. 대기업 조직 - upstream MKT 중요.
  28. Employee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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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후기 : http://cafe.naver.com/hbrstudy/3463
 
  1. 내용이해

- 본문 중 그래프 해석에 대한 이해. 1~10 타이틀군, 인기작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군간의 관계를 나타냄.


  1. 이슈토의

    #1. 롱테일 vs winner-take-all 사회가 대치되는 것인지?
    [롱테일 찬성]

  2. 아티클은 주로 롱테일 반론을 다룸.
  3. 디지털화된 상품. 검색, 추천 전제가 되어야 롱테일 이론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
    아티클 상의 데이터는 크리스 앤더슨 롱테일 이론 일부에 대한 반박. 롱테일 주된 이론 자체를 부정할 있는가..
    아티클상 제작자에 대한 충고는 현실과 괴리. 애초에 틈새시장을 노린 제작보다는 인기상품을 노리고 제작하나 실패해서 비인기 콘텐츠가 되는 것.
    아티클상 블록버스터를 노린 전략은 오히려 최근 할리우드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뿐 아니라 세분화되는 시장전반에 확대적용 가능. 모든

    소비재 상품에서 롱테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단지 소비자가 먼저 변화하느냐… 제품이 변화하느냐의 이슈. 구글 애드센스 등 롱테일 책에도 언급된 광고사례 언급.

    단, '검색', '추천' 등 롱테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술적, 사업모델적 혁신이 있어야만 함.

  4. Mass product obscure product 연결시켜주는 컨셉. 아마존 책 '추천' 시스템 등이 좋은 사례.

    홍대 커피숍이 구석진 곳까지 장사가 되는 이유는? 블로그나 카페 때문!! 산업자체가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변화!! 이는 인터넷 등 수단의 변화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임.


    [롱테일 반대]
  5. Obscure products (비인기 매니아 상품) 생산할려는 시장도 존재. Craft biz 사례. 인디밴드 사례.
  6. 롱테일 관련 성공사례 등이 유통에 관계된 사례에만 집중. 생산자 입장에서 롱테일 이론을 적용할 있을 것인가?

    롱테일이 적용되는 산업분야는 따로 있는 듯. 인터넷/온라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상품에 한정되는 듯.


  7. SME 등 소규모 생산업체 관련도 적용될 있을 것인가? Mass product vs obscure product 선택할 기준이 모호.

  8. [참고]
    HBR 웹사이트에는 아티클 저자와 크리스 앤더슨의 온라인 논쟁이 소개되어 있음.


    크리스 앤더슨 반론.


    http://conversationstarter.hbsp.com/2008/06/challenging_the_long_tail.html



  9. 마지막으로 생각해본 건데.. Should you invest in the long tail? No!!
  10. Should you invest the way (technology, biz model) that you can make it profitable by suing the long tail? Yes!!!

    #2. 롱테일에 어울리는 비즈니스 모델은? 롱테일이 최근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것인지?


    #3. 비용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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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BR, 롱테일

7말8초 휴가철 때문인지.. 거리에 사람들도 많지 않고.. 스터디도 조촐한 진행 ^_^~

오늘은 먼저 독도 얘기. 에릭님이 제3자적 입장에서 독도 얘기에 대한 궁금한 점과 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본 이슈를 제기. 6장에 달하는 아티클을 읽으면서.. 사실 내가 생각했던 점은 이렇다.

종성님 등에게 드렸던 질문이기도 한데.. 외국인 친구가 "왜 너희 나라는 독도(다케시마든..)를 너희 땅이라고 주장하니?"라고 물어봤을 때 세종실록지리지 50p 셋째줄 말고 명확한 근거를 들어 설명할 수 있겠냐는 것. 독도는 우리땅이란 많은 주장들에도 불구하고 논리, 근거 위주의 얘기를 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아티클은 꽤 도움이 되는 historical facts를 위주로 영문구성되어 있어서 추천할만 했고.. 찬/반인 엇갈리는 토론이 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 ^^;; (어쩔 수 없겠지만..)

한가지 더 아쉬웠던 점. 토론 중 경제적 가치 측면에 대한 자료를 얼추 검색해봤지만, 막연한 자료만 나와있을 뿐 수치적 자료는 없었다 점. 기껏해야 가스하이드로.. 어류풍부 정도로 경제적 가치 커.. 이런 자료뿐이었다. 오히려 재밌었던 자료는 독도 전체 공시지가가 8억 정도 된다는 것 ^^; 강남 아파트 한채값이 안된다는 점이.. 음.. 조금 안타깝기도.

다음은 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마케팅에 관한 이코노미스트 아티클.

주말 조선일보에 관련기사가 나오기도 했는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01/2008080101407.html

8일 시작할 베이징 올림픽은 '아마츄어 정신'이 무색하게 상업화와 기업홍보로 뒤덮힌 것이 사실. 12개 메인 스폰서사 뿐 아니라 60여개 기업스폰서들에게 올림픽은 중국시장 진출과 세계에 홍보할 '황금의 기회'임에 분명. 이런 올림픽을 기회로 스포츠 마케팅을 살펴본 아티클인데..

종성님은 일단 올림픽 마케팅의 효용성 측면에 의문을 제기해주셨는데.. 마침 광고업계에 첨예한 논쟁이 되고 있는 주제인듯. HS-AD 사내보에 기재된 '올림픽 스폰서십 효과? '손익계산' 치밀히 검토해야'란 아티클에 따르면.."올림픽과 같은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스폰서십 효과가 부풀려지는 경향...기업의 입장에서 무모한 투자를 하는 것은 재고해야"란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고. 게다가, 만약 대회 자체가 스캔들, 테러 등 부정적 이미지에 휩쓸릴 경우 함께 브랜드 이미지가 곤두박질 칠 수 있는 위험성도 크다는 지적.

또한 올림픽이 과연 개도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냐는 측면.. 대부분 긍정적 의견을 말씀해주셨다. 문화적으로도, 인프라적으로도, 국민통합측면에서도 그럴 것이라는 점. 한국의 경우도 88년 이후 몇년간의 경기침체가 있긴 했지만, 문화적, 국민 정서적으로 큰 발전이 있었다는 의견들.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스포츠에 열광할까란 측면..
쥬리님께서 '소속감', 우리 그룹의 대표선수가 남과 경쟁하는 것에 자극받는 본능적인 측면을 얘기해주셨고.. 현대 '전쟁'의 대체물이라는 의견도 ^^;


준비했던 토론 이슈는 다음과 같다.

Issue #1. Do you for or against the commercialization of Olympics? Why? Why do you think sport marketing is really attractive to the companies? How can you deal with it?

  • 스포츠 마케팅의 경우 90% 이상 사람들이 브랜드 기억.
  • 올림픽 같은 이벤트는 삼성 같은 회사에게 좋은 기회가 .
  • 레노버 케이스 - 레노버는 2008년까지만 스폰서 진행.
  • 많은 기업들이 올림픽 마케팅에 의문을 가지고 있음. 너무 비싼 스폰서십.
  • 스포츠 스폰서십 - 나이키 케이스.
  • 올림픽의 상업화 문제.


Issue #2. Thinking back to 2002 Worldcup, Why do you think that people are so crazy about the result of just sports game?

  • Fun. Competitive human nature.

Issue #3. We've heard and learned that Olympics are really good and important turning point for developing countries because of 1988 Seoul Olympics and 2002 World Cup. Korea has been already holding up the most famous sports event. Now, Do you rally think so? Beijing Olympics will be turning point for China?


  • Marketing effect
  • Infrastructure
  • Organizing people of China into One
  • Good image to the world..




[영문 발제본]

Fun, games and money


Beijing Olympics will start at 8th this week. As you know, the number '8' is the lucky number in China, Chinese choose so many '8's such as the starting moment, 8 o'clock, 8 minutes, 8th, August. China has a dream of becoming world superpower again, and they hope that this olympics event will be the initial turning point for it.


However, this article is also watching this big sport event with the perspective of business. Even though there is no prize for winning olympics medal, no body can't deny that commerce is surely involved in almost everything. You win a medal, financial rewards will follow. Government Sports organizations provide athletes big support to show the country's glory, and corporate sponsors back winners.


Regardless of political meaning, Let's thing about this event as the views of marketer of corporation which are interested in 1.3 billion customers of China. It's really golden opportunity to companies which are selling anything.


According to this article, Beijing Olympics have 12 main sponsors like Kodak, Coca-Cola, and Lenova. Also more than 60 companies are now sponsoring the games. Sports marketing is really big deal.


Now, capital is chasing sporting profit across borders. 9 of 20 football clubs in English Premier League are owned by foreigners. Why? Because of media rights, ticket sales and merchandising. Look at Tiger Woods. He is now earning 12 million dollars a year.


Athletes are also becoming more globalized. Various athletes from almost every countries are active in almost every country such as Vietnam. So the market of developing countries is great opportunity for sport's product company.


What makes it possible? The symbiotic relationship between sport and media including traditional media like TV, and new media like Internet and mobile, make it possible. More people watching, More money following. So it's Mutually beneficial relationship to media and sports. Also, To the media company, sport is one of the few things that million people still want to watch.

 [발제 아티클]

- 펜도리

http://www.economist.com/specialreports/displayStory.cfm?source=hptextfeature&story_id=11825627

- 에릭님

첨부파일 참조

"Attached is my article.  However, I would really to focus on the economic side of why this land is important for both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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