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요약
- 원유가격 급등에 따른 GCC 국가들의 투자전략은 과거 70년대의 오일위기 때와는 다르다. 1) 미국, 유럽, 개도국에 대한 M&A를 포함한 지분투자 2) 두바이 등 걸프지역 지역거점 도시에 대한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한 자체 발전 3) 샤리아를 근간으로 하는 이슬람 금융업의 발전 (sukuk 등)
- 샤리아 (sharia)란? 샤리아는 이슬람 세계의 생활법 개념으로 이해해야. '이렇게 살아야 한다'를 규정한 것. 이슬람 샤리아 율법은 고리대금업, 이자를 주고 받는 것을 금지. 이슬람 금융에서는 수익배당의 개념으로 가져야 함. 부동산 등 실물에 투자해 사업에 참여해서 수익배당을 받아야 함.
- 수쿠크 (sukuks) : 샤리아(sharia)를 따르는 이슬람 채권을 지칭. 서방 금융 채권과 다르게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에서는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구매하고, 이를 렌탈 비용과 금융비용으로 나눠 수익을 거두는 방식을 취함.
- 아티클 상에서 이슬람 자산규모가 전체 금융자산의 1% 수준이라고 하는데? 1% vs 20%. 전 세계 자산의 20%를 이슬람이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는데, 실제로 투자되는 금융자산에서는 1% 수준. 이는 오히려 미래 성장여력이 크다는 것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금융업에서는 이슬람을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지칭.
- Risk-taking or risk-transferring 관점에서 오히려 risk-taking을 선호하는 이슬람 금융권의 특징.
- 현재 걸프지역의 건설에 투입되는 돈은 2조 7천억 ~ 5조 달러 수준. 두바이 등 GCC 국가들의 자금으로 인도 등에 건설 프로젝트 진행. 인프라 중심 투자. 건설부문에서의 한국의 투자참여도가 높은 편.
- 예) 한국 항공기 회사가 UAE에 납품 예정. GCC에 도움이 되는 건설 프로젝트와 연관해 사업진행.
- 예) 대우해양조선 - 오만 투자진행. 50년간 임대사업 계약 진행. 개발투자 중심으로 나가고 있음.
- 예) 한국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이슬람 자금이 1.5% 정도 낮은 상태로 자금조달 가능해서.. 국내 증권사가 sukuk 발행 추진. 말레이시아 현지 사무소 건립. 국제 금융으로 발전하기 위한 한 방법.. 마지막 블루 오션으로 인식.
- 실제로는 두바이도 세계 경제 침체로 부동산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
- 두바이 인플레이션이 대단히 심각. 렌탈할 집이 안나옴. 해외 지점들이 모여 있는 특정 지역에 살아야 함.
- GCC의 왕정체계도 문제. 민주주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된 경제발전은 결국 체제불안의 문제로 이어지지 않겠는가. 소수에 의해 부가 집중. 노동자들은 대부분 필리핀, 인도 등 외부에서 도입한 경우. 두바이 실제 주민은 대부분 렌트업에만 집중.
- 아부다비 왕조가 자금의 대부분 차지. UAE는 자금으로는 떨어지나 활기찬 개발을 진행한 경우.
- '사상누각'이라는 지적. 평균 43도인 두바이에 과연 세계 부호들이 모일 것인가?
- 두바이의 경우엔 '돈' 때문에 찾아와서 그런 이유가 아니면 떠나야 할 도시.
- 싱가폴, 홍콩 등 모델은 가능하지 않겠는가? 인프라가 잘 되어있어 발전을 이룬 경우. 교육, 생활 등 인프라가 워낙 잘 갖춰져 있기 때문.
- 우리에게서는 멀어지나 유럽에서는 2시간 거리의 가까운 지역으로 인식. 이슬람도 인구가 다원화되는 체계. 사우디 등도 이민을 계속 받아들이는 상황. 16번째 큰 사우디에 2천7백만 인구에 불과. 오아시스 등도 많음.
-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중동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장기적 성장 가능하지 않을까.
- 지역경제 허브로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다면 홍콩, 싱가폴 같은 성장모델이 가능하지 않을까.
- 문화적으로도 이슬람 교도의 경우, 코란을 믿으면 '한 형제'로 인정하기 때문에 오히려 포용적이지 않을까.
- 현재 GCC는 전 세계에 석유를 공급하는 역할인데, 향후에도 에너지 공급의 역할을 계속해야 하지 않을까? 중동지역은 역으로 Sun belt로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지역이라는 특성을 살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지중해, 북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이 MENA 프로젝트 진행 (Middle East, North Africa) -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동 사막지역에서만 태양광을 설치해도 전체 지구가 사용할 에너지량 충당할 수 있다는 주장.
- 석유자원 고갈과 관련해서도 의문이 있음. 석유고갈이 어느 시기에 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 OPEC vs 비 OPEC 국가의 원유생산량에서 OPEC은 40%에 불과함.
- 미국 외 중국, 인도 등으로 이슬람 투자가 몰리는 현상. 주변국가로도 투자가 몰림.
- 경제 외에 문화, 사회적 프로세스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 BRICs 국가에 대한 투자원칙.
- 같은 기준으로 GCC 국가에 적용할 경우 자원, 시장 등에 있어 자원이 commodity기 때문에 적합치 않음. 시장에 있어서는 중산층의 부재로 큰 매력 없음. 보완효과는 있다고 생각됨. 기술우위는 가능. 무역장벽은 불확실. 이런 측면에서는 BRICs국가의 매력도가 더 높다고 보여짐.
- 게임 산업이 중진국, 후진국 산업 아닌가. 부모들이 신경을 많이 안써야 애들이 게임을 해서 수익이 창출하지 않는가.
- 과외, 학원으로 너무 바쁜 구조이기 때문. 미국, 일본 등의 경우엔 몰입형 시장이기 때문.
- 그러나, 중국시장에서는 '대박'이 가능한 구조. 상하이 등에서 게임산업이 성장하다 정체되어도 중소도시 등 성장률이 풍부함.
- 국내시장이 정체되어 수출이 아니면 생존하기 어려운 구조. 메이플 등 1년 2천억 수입 중 절반이 러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 발생.
- 예) 시리아 수출 사례 - 노출이 없는 게임을 적용.
- 예)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우 장식품이 스카프 기준으로 발전.
- 중국의 경우, 민주주의 체제가 적합하지 않은 체제일 수도 있음. 수백명- 수천명 기준에서 생산해 낸 민주주의 체제가 13억 인구에 맞지 않을 수도. 현재의 중국체제 (엘리트 위주로 지도)가 더 적합할 수도 있지
제목 : Where Oil rich nations are placing their Bets
10월 4일 토요일. 개천절을 낀 긴 연휴 중 스터디임에도 10분 정도의 참석률. 흔치 않은 이슬람 경제에 대한 토론이지만 의외로 심도 높은 토론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서.. 참석하신 분들은 보람을 느끼셨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saving and souls라는 이코노미스트 아티클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였던듯.
[이슈]
#1. 이슬람 경제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한국의 금융시스템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2. 두바이 등 걸프지역의 중장기적 미래 성장가능성은? 경제전망은?
(부정적 시각)
(긍정적 시각)
(발전모델)
(반론) 70년대 이후 주요 석유생산국가들의 매장량이 과학적으로 측정되어 발표된 적 없음. 국가기밀로 취급되기 때문. 그런데, 매장량 대비 산출량이 결정되는 OPEC 결정구조상 실제 매장량이 석유 매장량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음. 또한, 대안이 되는 샌드오일, 비OPEC 국가의 석유의 경우 석유추출비용이 증가한다는 문제. 이런 이유로 2020-30년 기준으로 고유가는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
이슈#3. BRICs에서의 시사점을 통한 GCC 지역 고찰은?
가. 자원, 시장 등 투자가치가 있어야 함.
나. 한국 경제와 경제상 보완효과가 있어야 함.
다. 타국에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상대적 우위가 있어야 함.
라. 무역장벽이 없어야 함.
[게임산업 관련]
#4. 이슬람의 세속화 (자본주의)가 이슬람 세계에 미칠 영향은? 적극적인 투자가 이슬람 세계에 야기할 생활의 변화 측면에서.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