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해
정말 오랜만에 발제를 했는데요... 1주일 내내 부담되어서 끙끙되긴 했지만, 역시 정기적으로 발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티클을 너무 대충대충 읽었다는 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역시 HBR 스터디 모임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발제/후기를 열씌미 쓰는 것이 좋을 듯~ ^^
- pt 1중
- 혁신은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하다.
- 존 스컬리
-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눈으로 듣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 Lafley는 고객들이 말하는 것 보다는 고객들의 감정, 믿음 그리고 행동을 하게하는 것들에 더욱 중점을 두는 research를 장려함.
- 이슈토론
- 소니 사례. 이부카 마사루 (창조적 혁신가) vs 모리타 아키오 (비즈니스). 트랜지스터 연구
기업이 통상적으로 접근하는 제품과 특허를 위해 노력하는 패션업계가 추구하는 형태의 혁신이 아니다. 창조적인 사람은 전체의 그림을 본다. 그들은 전체를 구성하는 것으로서 혁신을 바라본다.
창조적인 사람은 유저의 경험 전체를 바라본다.
전통적인 기업들은 혁신을 분해해서 정복가능한 것들로 접근하는 실수를 한다.
=>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사업/일/프로세스를 조각조각 나눠서 혁신을 추구하고, 그러므로 특정부문에 집중한 특허만을 혁신으로 생각함. 하지만 breakthrough한 혁신은 혁신과정 전체를 바라볼 수 있어야 가능하다는 얘기!
=> 펩시에 있던 존 스컬리를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영입해 자신이 부족한 전문경영인 역할을 맡겼지만, 결국 스티브 잡스 본인을 몰아낸 얘기는 대단히 유명.
=> 단순 서베이 결과가 아닌 디자이너들이 직접 고객의 행동을 보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줌.
또한 경영진들은 우뇌형 task이라고 할 수 있는 성공 법칙들을 인지하고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옴. 그렇지만 좌/우뇌 결합 모델에 대한 가정들을 고려하여 좌뇌의 과학적 검증방식을 적용할 수 있음.
=> 우뇌방식으로 성공한 기업들은 이러한 혁신을 다시 한번 반복하려 노력하나, 이것이 우뇌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좌뇌 방식을 통해 성공법칙을 찾으려 해서 실패하는 경향이 있음.
이슈1. 아주 창조적인 사람과 비즈니스에 능숙한 사람이 파트너십을 이루는 사례를 좀더 열거해보고, 구체적인 회사 경영상에 이런 파트너십을 작동시킬 때 주의할 점은 없는지 이야기해봅시다. By 유석
=> 소니의 공동창업자 이부카 마사루와 모리타 아키오의 사례. 초기 소니의 혁신적 제품에는 이런 좌뇌-우뇌형 창업자의 협업이 있었으나, 이후 이런 체계가 깨지면서 '소니다움'을 잃고 어려움을 겪게 됨.
- 구글 사례.
=> 구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에릭 슈미츠를 CEO로 영입해 성공한 사례.
- LG 구회장/남용 부사장 사례
- 기아자동차 사례
- 아이리버 / 민트패드 사례
-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함. 좌뇌형 인간이 과연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잡아낼 수 있겠는가?
- 반론 : 좌뇌형 인간을 납득시키지 못하는 우뇌형 인간의 아이디어가 진짜 compelling 한 것인지?
- 재반론 : 트위터 등의 사례를 처음 봤을 때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게 보였는데 활성화되고 나서야 이런 아이디어였다는 것을 알게 됨.
- + 좌뇌가 발달한 사람이 논리적 사고, 커뮤니케이션에 장점이 있는 반면 우뇌가 발달한 사람은 예술적 감성이 발달했으나 커뮤니케이션에는 능숙하지 못함. 그런데, 좌뇌형 인간이 지배하고 있는 조직에서 뛰어난 예술감각을 갖고 있는 우뇌형 인간이 자신의 컨셉을 더듬더듬 얘기한다고 해서 이를 무시한다면 안된다는 것이 아티클의 얘기.
- 우뇌형 인간을 어떻게 판별할 것인가? 단순히 아이디어만 갖고 있다면 공상과 다를 바 없음.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시도를 하고, 혁신을 성공시켜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진정한 혁신에 준비된 인재일 것.
- 반론 : 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사람에게 통용될 수 있는 얘기. 하지만, 3~5년차 미만 혹은 신입사원의 경우 재능판별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아티클에서는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을 골고루 뽑아서 파트너십을 이루게 해서 혁신을 이루게 하는 것이 조직의 힘이라고 말함.
- 이티클 중 P&G 사례는 좌뇌형 인간을 우뇌형 인간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아님. 오히려 좌뇌형 인간이 어떻게 우뇌형 인간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우뇌형 인간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인가가 뮤레카 교육의 핵심일 것.
- 전 이슈에서 언급된 것처럼 결국 그 사람의 과거 커리어 패스로부터 이끌어낼 수 밖에 없지 않나?
- breakthrough한 혁신은 전체 프로세스를 살펴볼 때에 이뤄질 수 있으며, 이는 전체산업에서 일반화될 수 있는 얘기. 반론 없음 ^^;;
- 역량 플랫폼 사례는 글로벌 기업의 shared service 개념으로 잘 이해될 수 있음. IBM 등이 이를 잘 실행하고 있다고 보임
이슈 2. 좌뇌 또는 우뇌형 인재들을 어떻게 구분하고 그들에 맞는 Job을 어떻게 파악하여 일하도록 할 것인가?
이슈3. 저자는 창의력은 개인적인 특질로 일반적인 회사에서 논리적인 좌뇌가 발달한 분석가, 회계사에게 창조적인 면을 교육시키는 것이 효과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따라서, 저자는 회사의 생존을 위해서 이런 창조적인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비창조적인 사람 (혹은 좌뇌중심적인 사람)이 창조적인 사람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슈4. 저자는 일반적인 회사에서 세부적으로 쪼개진 요소에서의 혁신을 추구하며,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의 혁신이 최고의 결과를 낳는다 (이것이 특허의 추구로 이어지고)고 생각하지만, breakthrough한 혁신은 그렇게 이뤄지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패션, 영화, iPod 등을 사례로 들며 전체적인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것이 전체 산업에서 일반화될 수 있을까요?
+ 창조적/논리적 파트너십 사례 포함.
+ Capability platform을 다른 산업 개념으로 확장할 때, 어떤 것들이 있을 것인가?
기타 : '브레인 룰스' 책 중 :
p98 두뇌의 개별성과 지능의 범주
두뇌에 개발성이 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속도로를 떠올려 보자. 미국의 고속도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복잡한 도로교통체계 가운데 하나다. '길'에는 도시간 고속도로, 내부 순환도로, 동네 거리, 일차선 도로, 골목, 비포장 도로 등 여러가지 변형된 개념이 있다. 두뇌 속의 길도 마찬가지로 다양한다......
두뇌 속의 더 작은 길로 들어서면 개개인의 특성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모든 두뇌에는 작은 길들이 수없이 나 있고, 그 모양은 모두 제각각이다. 그 개별성은 아주 작은 차원에서 나타나지만, 그 아주 작은 길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결국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행동이론가는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지능에는 일곱개에서 아홉개의 범주가 있다고 생각한다. 신경외과의사 역시 지능의 다중범주론을 받아들이지만, 그 범주는 수십억 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p103
오즈만 박사는 오래전부터 이런 개별성에 매력을 느겼다. 한번은 그가 수술했던 환자들 117명의 두뇌 지도를 결합해 보았다. 그러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어를 관장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 (Critical Language Area)이 있는 지점을 단 한 곳 발견할 수 있었다. 여기서 '대부분'이라는 것은 전체 환자의 79퍼센트에 해당한다...
그러나, 오즈만 박사는 살아가는 동안 이런 차이점이 얼마나 변화되지 않고 유지되는지, 그리고 이 차이점들 중에 지적능력을 예측해주는 것이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는 그 두 가지 질문에 재미있는 대답을 찾아냈다. 첫째, 두뇌지도는 어렸을 때 만들어지며 그 뒤로 계속 유지된다. 10년, 20년이 지난 뒤에 다시 수술할 때도 CLA의 위치는 동일했다....
이러한 경향은 나이와 무관하다. 유치원생부터 앨런 그린스펀만큼 나이먹은 사람까지 이런 사실을 증명해주었다.
사람들의 두뇌는 서로 다르게 회로화되어 있고, 그와 같은 차이로부터 사람들이 어느 정도로 능력을 발휘할 지 예측할 수 있다. 적어도 언어능력에 관해서는.
p351
좌뇌형 인간이니 우뇌형 인간이니 하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각각 분석적 인간형과 창조적 인간형을 나타낸다는 얘기도. 그런 얘기는 호화유람선의 왼쪽 반으로는 배가 떠 있으며, 오른쪽 반으로는 물살을 헤치고 나아간다고 말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일종의 민간설화다. 사실은 배의 양쪽이 두가지 과정에 모두 관여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뇌의 양쪽 반구가 똑같다는 애기는 아니다. 우뇌는 경험의 요점을, 좌뇌는 세부사항을 기억하도록 돕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