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티클은 금융위기 이후 논란이 되어 온 임원에 대한 보상에 대한 이슈. 단기성과를 기준으로 한 과다한 보상이 금융위기의 한 원인이었다는 지적으로 오바마 정부가 이를 규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HBR 아티클에서는 어떠한 보상체계가 동기요인을 유지시키면서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지 고민해 본다. 단기성과는 전사 가치를 통해 개인차별 없이 부문별로 지급하고, 장기성과는 개인별 차등지급하는 Reckitt Benckiser Group케이스는 더 면밀하게 살펴볼 가치가 있을 듯~~.
- 내용이해
1) 이연지급? Deferred compensation
- 은퇴 후부터 지급되는 형태의 보상, 급여 (퇴직금). 월급/보너스 형태로 지급하게 되면 세금이 많이 나와서 퇴직금 형태로 묶었다가 주는 방식
2) Realized pay vs Estimated pay (ex ante : 사후)
- A, B, C라는 지표를 달성할 경우 X, Y, Z라는 보상을 주겠다라는 목표가 있음.
- 모토롤라 사례. 실제 어떤 딜을 달성했을 경우에 …
3) 총 주주 수익률 (TSR)
- 오늘 주식을 1천원에 샀음. 1년 후 1200원이면 20%. 천원 대비 총 주주수익률은 20%. (수수료 제외, 배당금은 포함)
- Vs ROE : 회사가 실제 이익을 만들어내서 예) 총 자본금 20억에 이익이 100억이 났을 때…
- 황금낙하산
- Say-on-pay
- Nonbinding vote
4) Reckitt Benckiser Group 케이스
- 단기성과에 있어서 개인이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 아니라 재무적인 타겟을 정하고, EVA기준 부문별 보상. 전사적 순익가치인 EVA가 좋으면 다 같이 받고, 안좋으면 못받음
- 장기 성과에 있어서는 부문별, 개인별 차이를 둠. 주식이랑 옵션을 지급방식으로. 행사할 때가지 시간이 드는.. 부문별 성과에 따라 차등을 주는 방식
- 전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성과 기반 보상체계는 순 매출 증가율, 세 후 순 이익, 순 운전자본 등을 측정하는 경제적 부가 가치(EVA)와 연결 되어있으며, 또한 회사 전반의 걸쳐 사업부문*분야에 걸쳐 연계되어 있음. 어느 누구도 개인적인 성과로 이러한 보너스를 받지 않음.
- 이와 더불어 개별적으로, Long-term Incentive프로그램을 운영. 주식*옵션을 직급 및 개인 성과를 기반으로 수여. Long-term Incentive 플랜의 기준 잣대는 주당순익(EPS) 성장률을 기반으로 함.
5) Exxon mobil
- 보상금은 몇 년에 걸쳐 천천히 지불됨. 임원들이 받는 Restricted share 절반은 vesting기간이 5년에 걸침. 나머지 절반은 10년 or 퇴직 중 긴 것으로 할당.
- 이슈토론
1) 자신이 속한 회사의 경영진 보상 프로그램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오픈하고 주주의 승인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경영진 보상 프로그램에 대해서 회사가 명확하고 공개적인 입장을 갖는 것에 대해서 의견이 궁금합니다.
- 이사보수한도를 주총에서 결의하게 되어있어 보수한도는 알 수 있으나, 다른 정보는 알 수 없는 듯.
2) 경영진의 보상 프로그램이 명확하더라도, 보상액수가 과다하다, 과다하지 않다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 과도한 인센티브의 부작용.
- 주주가 경영진의 보상에 관여해야 하는가?
- EL. 일반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EL값 구하기가 어렵지 않지만,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EL값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대부분의 상품에 대해서는 EL을 구해서 Adjusted return으로 보상지급
예) A등급 대출을 가져오면.. 많은 수익. C등급 대출에 대해서는 금액이 같더라도 적은 수익으로 인정
- 시장에서 상대평가, 경쟁이 되어 시장자체의 임원보수가 올라가는 문제 발생
- 모럴 해저드 이슈. 인센티브를 더 받기 위해서 과도한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단기성과를 기준으로 막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경우 직원들에게 과도한 리스크를 안은 사업/상품을 권장하는 것과 같음
- 미국 오바마 정부가 연봉/인센티브 제약 의지가 있는데, 전 세계로 퍼지면 문제가 있지 않나?
- 정부/국가가 민간기업의 경영에 관여한다는 측면에서 논란거리. 장기적으로 경쟁 저해라는 부작용이 있을 것. 하지만, 주주보호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감찰은 필요하지 않을까?
- 옹호론자들은 우수한 CEO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경쟁사 등과 시장경쟁을 벌여야 하며 많은 보수를 줘야 우수한 인력을 끌어들여 기업이 생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돈 외에는 다른 동인은 없는 것인가?
- 워렌 버핏 스노우볼을 살펴볼 때, CEO에게도 고용보장/자율권 등이 충본한 동인으로 작용
사내 직원이 성장해서 CEO가 된 이후 자신을 성장시켜준 회사에 봉사한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 잭 웰치나 이멜트 케이스.
CEO에게 일정금액 이상의 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 1천만불 연봉 CEO가 2천만불 받는다고 2배 이상 열심히 일할까? 오히려 시장에서의 자존심 문제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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