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Where Oil rich nations are placing their Bets


    10 4 토요일. 개천절을 연휴 스터디임에도 10 정도의 참석률. 흔치 않은 이슬람 경제에 대한 토론이지만 의외로 심도 높은 토론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서.. 참석하신 분들은 보람을 느끼셨을 하다. 개인적으로는 saving and souls라는 이코노미스트 아티클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였던듯.


  1. 내용요약
  2. 원유가격 급등에 따른 GCC 국가들의 투자전략은 과거 70년대의 오일위기 때와는 다르다. 1) 미국, 유럽, 개도국에 대한 M&A 포함한 지분투자 2) 두바이 걸프지역 지역거점 도시에 대한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한 자체 발전 3) 샤리아를 근간으로 하는 이슬람 금융업의 발전 (sukuk )
  3. 샤리아 (sharia)? 샤리아는 이슬람 세계의 생활법 개념으로 이해해야. '이렇게 살아야 한다' 규정한 . 이슬람 샤리아 율법은 고리대금업, 이자를 주고 받는 것을 금지. 이슬람 금융에서는 수익배당의 개념으로 가져야 . 부동산 실물에 투자해 사업에 참여해서 수익배당을 받아야 . 
  4. 수쿠크 (sukuks) : 샤리아(sharia) 따르는 이슬람 채권을 지칭. 서방 금융 채권과 다르게 이자를 금지하는 이슬람에서는 부동산 실물자산을 구매하고, 이를 렌탈 비용과 금융비용으로 나눠 수익을 거두는 방식을 취함.
  5. 아티클 상에서 이슬람 자산규모가 전체 금융자산의 1% 수준이라고 하는데? 1% vs 20%. 세계 자산의 20% 이슬람이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는데, 실제로 투자되는 금융자산에서는 1% 수준. 이는 오히려 미래 성장여력이 크다는 것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금융업에서는 이슬람을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지칭.
  6. Risk-taking or risk-transferring 관점에서 오히려 risk-taking 선호하는 이슬람 금융권의 특징.

  7. [이슈]

    #1. 이슬람 경제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한국의 금융시스템이 참여할 있는 방법은?

  8. 현재 걸프지역의 건설에 투입되는 돈은 2 7천억 ~ 5 달러 수준. 두바이 GCC 국가들의 자금으로 인도 등에 건설 프로젝트 진행. 인프라 중심 투자. 건설부문에서의 한국의 투자참여도가 높은 .
  9. ) 한국 항공기 회사가 UAE 납품 예정. GCC 도움이 되는 건설 프로젝트와 연관해 사업진행.
  10. ) 대우해양조선 - 오만 투자진행. 50년간 임대사업 계약 진행. 개발투자 중심으로 나가고 있음.
  11. ) 한국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이슬람 자금이 1.5% 정도 낮은 상태로 자금조달 가능해서.. 국내 증권사가 sukuk 발행 추진. 말레이시아 현지 사무소 건립. 국제 금융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법.. 마지막 블루 오션으로 인식.

  12. #2. 두바이 걸프지역의 중장기적 미래 성장가능성은? 경제전망은?

    (부정적 시각)

  13. 실제로는 두바이도 세계 경제 침체로 부동산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
  14. 두바이 인플레이션이 대단히 심각. 렌탈할 집이 안나옴. 해외 지점들이 모여 있는 특정 지역에 살아야 .
  15. GCC 왕정체계도 문제. 민주주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된 경제발전은 결국 체제불안의 문제로 이어지지 않겠는가. 소수에 의해 부가 집중. 노동자들은 대부분 필리핀, 인도 외부에서 도입한 경우. 두바이 실제 주민은 대부분 렌트업에만 집중.
  16. 아부다비 왕조가 자금의 대부분 차지. UAE 자금으로는 떨어지나 활기찬 개발을 진행한 경우.
  17. '사상누각'이라는 지적. 평균 43도인 두바이에 과연 세계 부호들이 모일 것인가?
  18. 두바이의 경우엔 '' 때문에 찾아와서 그런 이유가 아니면 떠나야 도시.

  19. (긍정적 시각)

  20. 싱가폴, 홍콩 모델은 가능하지 않겠는가? 인프라가 되어있어 발전을 이룬 경우. 교육, 생활 인프라가 워낙 갖춰져 있기 때문.
  21. 우리에게서는 멀어지나 유럽에서는 2시간 거리의 가까운 지역으로 인식. 이슬람도 인구가 다원화되는 체계. 사우디 등도 이민을 계속 받아들이는 상황. 16번째 사우디에 27백만 인구에 불과. 오아시스 등도 많음.
  22.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중동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있다면 장기적 성장 가능하지 않을까.
  23. 지역경제 허브로서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홍콩, 싱가폴 같은 성장모델이 가능하지 않을까.
  24. 문화적으로도 이슬람 교도의 경우, 코란을 믿으면 ' 형제' 인정하기 때문에 오히려 포용적이지 않을까.

  25. (발전모델)

  26. 현재 GCC 세계에 석유를 공급하는 역할인데, 향후에도 에너지 공급의 역할을 계속해야 하지 않을까? 중동지역은 역으로 Sun belt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지역이라는 특성을 살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27. 지중해, 북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이 MENA 프로젝트 진행 (Middle East, North Africa) - 태양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동 사막지역에서만 태양광을 설치해도 전체 지구가 사용할 에너지량 충당할 있다는 주장.
  28. 석유자원 고갈과 관련해서도 의문이 있음. 석유고갈이 어느 시기에 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음. OPEC vs OPEC 국가의 원유생산량에서 OPEC 40% 불과함.
  29. (반론) 70년대 이후 주요 석유생산국가들의 매장량이 과학적으로 측정되어 발표된 없음. 국가기밀로 취급되기 때문. 그런데, 매장량 대비 산출량이 결정되는 OPEC 결정구조상 실제 매장량이 석유 매장량이 생각보다 적을 있음. 또한, 대안이 되는 샌드오일, OPEC 국가의 석유의 경우 석유추출비용이 증가한다는 문제. 이런 이유로 2020-30 기준으로 고유가는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


    이슈#3. BRICs에서의 시사점을 통한 GCC 지역 고찰은?

  30. 미국 중국, 인도 등으로 이슬람 투자가 몰리는 현상. 주변국가로도 투자가 몰림.
  31. 경제 외에 문화, 사회적 프로세스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32. BRICs 국가에 대한 투자원칙.
  33. . 자원, 시장 투자가치가 있어야 .

    . 한국 경제와 경제상 보완효과가 있어야 .

    . 타국에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상대적 우위가 있어야 .

    . 무역장벽이 없어야 .


  34. 같은 기준으로 GCC 국가에 적용할 경우 자원, 시장 등에 있어 자원이 commodity 때문에 적합치 않음. 시장에 있어서는 중산층의 부재로 매력 없음. 보완효과는 있다고 생각됨. 기술우위는 가능. 무역장벽은 불확실. 이런 측면에서는 BRICs국가의 매력도가 높다고 보여짐.

  35. [게임산업 관련]

  36. 게임 산업이 중진국, 후진국 산업 아닌가. 부모들이 신경을 많이 안써야 애들이 게임을 해서 수익이 창출하지 않는가.
  37. 과외, 학원으로 너무 바쁜 구조이기 때문. 미국, 일본 등의 경우엔 몰입형 시장이기 때문.
  38. 그러나, 중국시장에서는 '대박' 가능한 구조. 상하이 등에서 게임산업이 성장하다 정체되어도 중소도시 성장률이 풍부함.
  39. 국내시장이 정체되어 수출이 아니면 생존하기 어려운 구조. 메이플 1 2천억 수입 절반이 러시아, 대만 해외에서 발생.
  40. ) 시리아 수출 사례 - 노출이 없는 게임을 적용.
  41. )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우 장식품이 스카프 기준으로 발전.

  42. #4. 이슬람의 세속화 (자본주의) 이슬람 세계에 미칠 영향은? 적극적인 투자가 이슬람 세계에 야기할 생활의 변화 측면에서.


    (긍정적)

  43. 중국의 경우, 민주주의 체제가 적합하지 않은 체제일 수도 있음. 수백명- 수천명 기준에서 생산해 민주주의 체제가 13 인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