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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0 [HBR_20080310] The Biosphere Rules

온라인 HBR에서 2월호 아티클 중에는 유일하게 독자추천 5위내에 '살짝' 들었다가 빠진 아티클 ^^;; 아티클 핵심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로 요약된다. 지난 수십억년간 1억종에 달하는 생명체를 탄생시키며 지속해 온 '지구'에서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배우자는 얘기. 아티클은 이를 위해 3가지 규칙을 제시한다. 1) 지구가 수소, 산소, 질소, 탄소 4가지 원소만으로 모든 생명체를 만들어냈듯이, 경영, 제품을 만들때 최소성의 원칙을 지켜라 2) 산업재를 만들 때 처럼 down-cycle (재활용시 원래 가치의 감소)이 아닌 생명체의 up-cycle (생명체의 '죽음'처럼 원가치가 다시 돌아가기)을 따를 것 3) 1억종에 달하는 지구상 생명체가 공유하는 생명체의 플랫폼은 동일. 이런 다목적 플랫폼의 형태에서 배울 것.

저자는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의 경제가 부흥하며, 원자재가 부족해지는 요즈음 이런 생태계 규칙에 맞는 경영은 옵션이 아닌 필수불가결한 것이라 말한다. 아티클은 최근 트렌드에도 부합하고, 신선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측면, 미래 경영에 주는 인사이트가 많은 좋은 점과.. 그런데 막상 어떻게? 무엇을? 이란 측면에서 (막상 스터디 토론에서 이런 사례를 찾기가 대단히 어려웠던 것처럼..) 후속 논의가 필요한 아티클이었다. '봄'을 맞아 점점 많은 새로운 분들이 참석하시는 것 같아 반가움 ^^

I. 내용이해
- Mirra
http://www.hermanmiller.com/CDA/SSA/Product/0,,a10-c440-p205,00.html
- 선한 재활용은 반직관적. 계획된 구식화 (Virtuous Planned Obsolence)?
생명체는 자신의 수명을 갖고 태어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감. 그러나, 일반적 산업제품을 만들 때 이런 계획된 소진을 기획한다는 것은 때론 '반도덕적'으로 보일 수 있음.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계획된 소진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만들어 선한 재활용을 일으켜야 한다는 얘기.
- Reduce, Reuse, Recycle
박스 기사에 재사용, 재활용 등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얘기. 20년 전 냉장고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절약이 아니라 환경, 에너지 소비에 악영향. 최근 나온 제품이 더 친환경적이며, 에너지절약형이기 때문. 재활용 역시 오히려 기업에 유해 물질을 계속 사용하게 만드는 경향. 이런 측면을 다시 생각해야 함.
- Up-cycle vs. Down-cycle
-  down-cycle (재활용시 원래 가치의 감소)이 아닌 생명체의 up-cycle (생명체의 '죽음'처럼 원가치가 다시 돌아가기)을 따를 것을 제안
- 더 알아볼 내용 : 복잡계 이론 상의 열린 계. 닫힌 계. 
-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 법칙 관련한 토론상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열린 계. 닫힌 계의 이해가 필요.
-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제2법칙은 엔트로피의 법칙임. 개념에 따르면 에너지 보존은 닫힌 계에서만 이뤄짐. 닫힌 계는 다른 계와의 소통이 없는 계로 예를 들어 우주. 우주는 다른 우주와의 소통이 없음. 지구는 열린 계.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고 내뿜기 때문. 이런 열린 계에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성립되지 않음. 자세한 내용은 origin of wealth 등 참고 ^^;;

II. 이슈토론
이슈 #1. 단순성, 업-사이클, 플랫폼의 성공사례?
- 인천 쓰레기 소각장 사례.
- Sustainability 정의. 유럽에서 자연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것 - re-cycle 개념.
- 물건 자체가 지속성 개념이 될 것인가,
- 2번째 ; 물건 만든 것 자체가 유럽식 리사이클 개념이 아닌, 디젤 하이브리드 등 연료효율을 높게 하는 것.. 40억불 (풍력발전),
- 건설현장 폐기물, 수처리 관련

이슈 #2. 지속가능한 개발 개념. 본문의 sustainability 개념이 지구엔 좋은 일. 경영엔 도움이 될 것인가?
- 일정거리를 걸어서 가는 것과 자동차 타고 가는 것 중 무엇이 더 친환경적인가?
- '친환경', '지속가능성'
- 고객과의 관계가 달라질 것. 역물류구조가 실제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
- 기업도 분해되고 다시 생겨야.. '소진'이 되지않나?
- 기업에 도움되느냐 하는 부분을 cost-saving 개념에서만 바라보고 있지 않나.
- 회사의 reputation 등에 큰 도움이 될 것.
- 실제로 '친환경'이 되도록 노력해야 함! 비용이 incentive..
- 감자칩 케이스 - 과거에는 제품 생산 이후 몇개월간 먹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 사용. 새로운 개념은 한번 만들고 1-2일 사이에 먹어야 하는 개념으로 가야.
- '라이프사이클 솔루션' 개념 - 앞으로는 '냉장고'라는 서비스를 평생계약하는 개념으로 바뀔 것.
- '지속가능성'을 채용하지 않으면 기업이 망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은 환경적 개념.
- 신흥개발국가 (중국, 인도) 등이 과거 선진국가의 자원소진 모델로 인해 기업에 있어 옵션이 아닌 필수적 요소가 되었음

이슈 #3. 정부정책 등 영향을 받을 듯 한데, 어떻게 하면 기업이 받아들이게 할 것인가? '당위성'?
- 미국 EPA 사례.
-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플로리다주 석탄 화력 발전소 허용안함 (먼지, 연소 다이옥신, CO2 등 문제로 인해..) => 신기술 개발. 비용은 더 높지만 인센티브를 줘서 개발시키는 방식.

III. 기타
책 추천 : 나쁜 사마리아인.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11149&CategoryNumber=001001025007002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51924&CategoryNumber=002001021001005

인간본성에 대하여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75541&CategoryNumber=001001002006

- 사라고사 엑스포 관련기사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67478

워렌버핏의 편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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