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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0 2003년 터키, 그리스 여행 - 6

카파도키아 in(2003.7.13)

 

시쯤 괴레메에 도착했다. 나중에야 자리가 비어서 조금 편안하게 왔다.

뒷자리에 앉아서 같이 얘기하던 터키 남자애는 어디 있는  몰라서.. 인사도 못하고 내렸다.

올해 19살이라는 남자애였는데.. 여자친구가 네델란드란다. 직업이 .. 어쩌고래는데 끝까지 못알아들었구 ^^;; 마르마리스에 놀러갔다가 윌굽으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했다.

괴레메에 도착하니 바로 오피셜 인포메이션에서 나온 남자가 안내해준다.

책에서  대로 코세 펜션을 묻고.. 사진으로 확인한 다음에 찾아갔다.

스코틀랜드 여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맞아준다. 24,000,000 더블룸을 받았구.. 바로 1 투어도 에약했다. 40,000,000 *2

내친김에 카이세리에서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표도 예약. 158,000,000 *2 정도라고 한다.. -.-;;;; 비행기표값이.. 엄청나게 깨진다.

사발면에 햇반하나 넣어서 맛있게 아침밥을 먹었다. 조금 정신을 차리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9 15 투어 버스를 탔다.





카파도키아 도착..

투어예약  호텔 정하기..

투어 2 : pigewon valley - 지하도시 - 점심 - selime village

 1
..

 

카파도키아 관광(2003.7.13)

아침 8 정도 카파도키아 도착.

어제 저녁에 버스 자리를 잘못잡아주는 바람에 밤새 잠을 설치면서 왔다.

코세펜션에서 예약해준 관광은 젤베투어라는 곳으로.. 조금은 무뚝뚝하게 생긴 가이드가 안내해줬다. (지연이가 말하길.. 미스터 빈을 닮았다나..)

차안에는 이스라엘 젊은이 2, 이스라엘 단체 관람객 3, 호주 여자 1, 프랑스인으로 보이는 남자 1, 폴란드 커플등이 함께 했다.

투어 순서는..

피전 벨리 -> 데린쿠유 지하동굴 -> 이하라 밸리 -> 내려와서 점심 -> 셀리메 -> 카라반세리 -> 도자기 공장 -> 로즈 밸리 -> 괴레매의 ..

피전밸리는 깎아지른 듯한 바위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져 있는 곳으로 정말 카파도키아에 왔다는  실감케 하는 .

그랜드캐넌을 연상케하는 넓은 광경이 인상적이다.

바로 데린쿠유 지하도시로 갔는데.. 데린 쿠유는 깊은 우물이라는 뜻이다.

좁은 통로를 따라서 한층 한층 내려가면서 부엌, 교회, 신학교,  받는  등을 구경했다. 아주 좁은 곳을 머리를 숙여가면서 구경다녔는데.. 이곳에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다녔을까?

데린쿠유를 나와서 이하라 밸리 (이흐하라라나..) 갔다.

피전밸리와는  다른 느낌의 이하라 밸리를 쭈욱 따라서 내려갔다.

 1시간 정도의 하이킹 코스. 중각에 낙오할  알았던 지연이는 의외로  버티면서 걸어간다. 아마 혼자 놔두고  가버릴 까봐 무서웠나보다 ^^;;

이하라 밸리를 쭈욱 타고 내려온 1 30. 투어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식당에 갔다.

사시타와라는 터키 전통음식과 베지터블을 하나 시키고, 맥주를 하나 시켰다. 음료수는 별도 (3,000,000)

생각보다는 입맛에 맞아서 맛나게 먹었다. (저녁에  먹는다..)

사시타와는 야채, 토마토 등과 치킨을 볶고 옆에 밥을 놓은 음식인데.. 그다지 기름지지 않아서 좋다.

조그만 식당이었는데 토마토 스프, 야채, 메인디시의 순서를 지켜서 준다.

맛나게 먹구.. 다시 길을 나가서 셀리메로 갔다.

셀리메 가는 길에 스타워즈 1 찍은 장소에서 사진 한장.

디지털 카메라의 메모리가 얼마 안남아서 (32 정도..) 아껴서 찍어야만 했다.

스타워즈 찍은 곳은 멀리서 보니 정말 외계행성 같았는데.. 조금  가까이서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셀리메는 동굴교회들이 몰려 있는 곳이었는데.. 힘들어서 중간에 아무 굴에나 들어가서 쉬었다.

다음 장소는 실크로드에서 낙타들이 쉬어가던 카라반세리.

이제 시간도 거의  지나서 마지막 장소로 향한다. 중간에 터키 목걸이, 팔찌를 하나 샀다. 하나에 1,000,000 *2

마지막 장소는 도자기 공장. 관광코스에 끼어놓은 곳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생각보다는 재미있었다. 애플티도 공짜로 주고 ^^ 터키 와인도 맛볼  있었다. 터키 와인 이름이 샤럽이라나..

기념품을 하나 사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조그만 도자기 하나에 35,000,000) 포기.

마지막 장소인 로즈밸리에 갔다. 이제는 너무 많이봐서 동굴정도에는 감흥이 안오지만 ^^;; 암튼..

목말라서  하나 사서 먹고 쉬었다. (1,000,000)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미리 얘기를 안해놓으면 준비 안한단다.

어쩔  없이 밖으로 나가서.. 가이드북에서 괜찮다던 SOS 레스토랑을 찾아갔는데.. 도저히 못찾겠어서 그냥 오토가르 옆에 있는 식당에서 사먹었다. 치킨 사시타와, 베지터블, ..

버터랑 허니를 달라고 해서 빵에 발라 먹었는데 맛있었다. (버터 등도 나중에 따로 돈을 받는다)

12,500,000
생각보다는 저렴하게 맛나게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식당 아저씨가 장난을 좋아해서 지연이한테 커피를 엎어버리는 장난을 쳤는데 (빈잔..) 지연이가  소리를 질러서 아저씨가  놀랐다.

돌아오는 길에  유명한 괴레메의 달을 보았다.

정말 달이 눈앞에 가까이 있는 느낌. 고지라서 그런가보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느낌..

파묵깔레도 좋았지만 괴레메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마을..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은 동네다.

너무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잤다...

 

 

카파도키아 관광 2(2003.7.14)

 

오늘은 카파도키아 관광 둘째날..

코세 펜션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7,000,000)..

오물렛과 토스트를 먹고.. 버터와 허니를 사서 먹었다.

아침 10 조금 이른 체크아웃을 하고
환전을 하고 돈을 치렀다.

100
유로에 155,000,000으로 바꿔준다. 5,000,000  쳐준다 ^^

얘기를 들으니 터키 리라가 점점 값어치가 올라가고 있단다.. 아마 터키 경제사정이 나아지고 있어서일까?

2
개월전만해도 168,000,000 이었다고 하는데..

24,000,000
숙박비에.. 밥값 7,000,000, 투어비 80,000,000 해서 111,000,000 치렀다.

호텔 옆에 터키 방석에 누워서 느긋하게 잤다 ^^* 집에 갈때  사가야지..

1 30
분쯤 일어나서..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 갔다.

2km
정도 떨어졌다고 하는데..  20-30 걸렸다.

가는 길에 마트에서 우유, , 버터, 벌꿀 등등을 사서 찍어 먹었다. 77,000,000.

가는 길에 한국인 부부를 만났다. .. 한국 대학생들은 많이 봤지만 한국인 부부는, 커플은 처음이다. ^^

결혼 4년차.. 아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왔다고 한다.

괴레메 야외박물관 입장료는 비쌌다. 별도 입장료가 든다는 카란크르 교회는  들어갔는데도.. 1인당 12,000,000 이나 했다.

3
군데 정도 되는 교회를 돌아다니다 보니 피곤했다...

박물관 밖에 있는 토칼프 교회가 그중 볼만했다..

내려올 때는  터키 가족의 차를 히치해서 편안하게 내려왔다ㅏ. ^_^** 편하게 하려면 구해지니니...

내려와서 아이스티 하나와 자두 하나를 사서 먹었다. 1,500,000..

코세펜션 주인아주머니 딸이 만들어주는 스무디를 주문했다.

너무 늦게 나오는 바람에 차에 타서 먹기는 했지만.. 블랙베리와 그레이프 쥬스는 너무 맛있다..
(
스무디 3,000,000)

카이세리 -> 이스탄불 항공편
146000*2

괴레메 -> 카에시레 버스편
10,000*2 

 

 

카이세리 out(2003.7.14)

 

카이세리 공항에서 한국 아저씨들을 만났다. 사업여행차 왔다고들 하시는데.. 정말 간편한 차림..

양복에 조그만 가방 하나다. 호텔을 물어봤는데.. US 80불짜리.. ^^;;

우유 1,000,000 하나 사먹었다.

지연이는 이펙(?) 우유가 맛있다고 난리다.

카이세리에서 이스탄불 가는 항공편은 산토리니-로도스보다 훨씬 낫다.

항공기도 새것이고, 간단한 식사도 제공..

모든 면에서 그리스보다는 터키가 나은듯 하다.

 

 

이스탄불 in(2003.7.14)

 

드디어 이스탄불 도착.

국내선 공항에 내려 짐을 찾았다. 카이세리에서 아저씨들이 짐에 표시를 해놓으라고 했는데.. 아마 빨리 나오게 하려고 했나보다.

무사히 짐을 찾고.. 메트로를 타러 갔다.

조금 헤매긴 했지만 친절한 그리스 아가씨 도움으로 무사히 메트로 타는데 성공 ^^;;

토큰 (이름이 뭐더라?) 4개를 4,000,000 샀다. 터키의 입장료, 교통비  모든 물가는 우리 정보보다  최소2 정도 비쌌다.

국내선 항공에서 메트로 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국내선 항공 나간다. 주차장 건물 보인다. 왼쪽 엘리베이터로 간다.

1
(-1 이던가?) 내려간다. 메트로 가는길이란 표지를 따라서 간다.. 쉽다 ^^

공항역에서 게미노뉴?*** 역에서 갈아탄  술탄아흐멧으로 가는 트램으로 갈아탔다.

메트로에서는 앞에 앉은 아저씨가  닦는.. 이것도 이름을 모르겠다.. 물을 줬고.. 트램에서는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해줬다. 감사감사 ^^

아직 호텔예약을 안해놓은 상태. 가이드북에서 찍어놓은 호텔 2곳을 일단 가보기로 했는데...

술탄아흐멧 역에서 내려 길을 물어본 터키인이 자기 호텔로 오란다.

별로 삐끼 같지도 않고.. 강제로 권하지도 않아서 따라가봤다.

어허..  3개짜리래더니.. ^^;; 시골 여관을 전전하다  우리눈에는 너무 과분해보였다.

원래는 더블룸에 80 달러라고 써있었는데..  흥정끝에 이틀에 100,000,000으로 쇼부를 봤다. 카드로 결제하고.. 공짜 애플티를 마시고.. 자러 갔다.

페르햇 호텔..
술탄 아흐멧 근처에 있는 호텔인데 에어콘, 냉장고, TV,  있고 아침식사도 맛있다. 가격흥정만 잘하면 강추!


호텔 100000

이스탄불 관광(2003.7.15)

 

밤에 터키와서 거의 처음으로 터키 TV   있었다.  전까지는 방에 TV 없었으므로...

전날 우리를 데려다준 호텔 스탭이 강추한 투어코스를 하기로 했다.

몸도 지치고.. 해서 ^^ 편한 길을 택했다.

1
인당 60달러짜리 코스였는데, 55달러로 깎아줘서.. 102 유로를 냈다. 158,000,000 정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구 (역시 마지막 날이므로 허니 등을 챙겼다)

8 20
 호텔로 차가 픽업하러 왔다.

코스는.. 이집션 바자르 -> 보스포러스 크루즈 -> 루멜리 포트리스 -> 점심 -> 돌마바체 궁전 -> 보스포러스 다리 횡단 -> 카밀리 언덕 -> 귀가..

, 가격대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투어코스였다.

자기 보트로 2 동안 여행중이라는 영국인 할아버지.. 이혼하고 애가 하나 있다는 브라질 아줌마.. 결혼한지 50년이 됐다는 이스라엘 할머니, 할아버지.. 스페인 커플 등등..

사람들도 괜찮았고 가이드의 분명히 똑똑 떨어지는 안내도 좋았다.

짧은 시간에 이스탄불의 많은 것을 보려는 우리에게 적절.. 다시 한번 호텔의 터키 청년에게 감사 ^_^

제일 먼저 도착한 , 이집션 바자르.. 사실 쇼핑 코스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었으나.. 지연이가 너무 좋아한다.

역시 여자들은 쇼핑에 약해...

아주 스페셜한 방석보 2개와 조그만 방석 1개를 오랜 가격흥정 끝에 95,000,000 샀다.

다른 제품의 2배가 넘는 가격이었지만.. 마음에 든다.

50
유로를 바꿔서 주고.. 15,750,00  줬다. 5 남겨놓고 허겁지겁 버스 도착.

다음  곳이 보스포러스 크루즈...

.. 정말  좋았는데.. 지연인 배멀미가 난다고 밑에 칸에서.. 줄곧 잤다 ^^;;;;

1
시간30 가량 보스포러스 크루즈의 아시아쪽, 유럽쪽을 도는 코스인데... 프라이빗 보트로 돌아서 훨씬 여유있는 코스.

가이드가 투어 내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서  좋았다. 영국인 백만장자 할아버지는 (우린 그렇게 불렀다) 자기 보트가 있음에도  설명을 들으려고 투어를 한단다.

루밀레 성곽에서 보는 경치도 좋았다...

쭈욱 내려가서.. 해변가에 있는 레스토랑에 .

처음에 야채 접시 하나만 달랑 있길래 지연이는 이게 다냐구.. 몹시 불안해 했지만 5스텝으로 되어있는 정식코스.

다시  투어를 선택한 우리의 현명한 선택을 칭찬하며 ^_^..

 하나,  2 5유로를 내고 나왔다. (식사외에 드링크는 가격에 포함안되어 있는데... 아마 식당 주수입이 이건가 보다.. 무지 비싸다)

그리고.. 드디어 돌마바체 궁전.

터키 최후의 궁전이고.. 오스만 투르크의 멸망을 가속화시켰다는... 화려함으로 유명한  궁전에 들어갔다.

투어가 아니었다면 비싼 입장료때문에 들어가볼 생각도 못했겠지만..

카메라 12,000,000 캠코더 18,000,000 별도라서.. 카메라는 포기할  밖에 없었다.

돌마바체 궁전은... 우와.. 절로 탄성을 자아내는 .

터키의 다른 궁전은 가보지 못해서..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가봐야  !

볼거리 많고.. 정말 19세기 터키 왕족들의 생활을 피부로 접할  있는 곳이다.  수도 없는 많은 방들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내린 결론은.... 이게 우리 스타일이야 ^^

사진 찍을 곳이 너무나 많았는데도.. 카메라를 가져가지 못해 너무나 아쉬었지만..

지연이는 금제, 은제 장식과 가구들..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1
시간 가량의 궁전 투어를 마치고 보스포러스 다리를 건너러 갔다.

유명한 위병앞에서 찰칵! (정말 꼼작도 안한다.. 무릎 상할텐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다리를 지나.. 카밀리 언덕에 올라 이스탄불의 경치를 감상했다..

휴우.. 정말 이스탄불의 경이의 도시다. 동양과 서양.. 옛것과 새것.. 인종과 종교의 다양함.. 모든 것이 어우러져 나름의 조화를 이루는 ..

세계 최초의 메트로폴리탄 국제도시..

이곳에 오길 잘했다. ^^*

아직    먹거리 등이 있기에.. 그랜드 바자르앞에서 내려달라고 하고 투어를 끝냈다.

우리 투어 가이드는.. 뒷사람들이 말하길..  엄마같다고 할까.

또렷또렷하게  설명해줘서 좋지만.. 자기가 설명하는 중에 떠들면 무지 싫어하고 경고.. 하지마세요.. 알겠어요? 이런  ^^

미스 브라질과 스페인 커플이 경고를 먹었다.

그랜드 바자르로 가기전에.. 신용카드로 50,000,000 찾았다..

불행히도.. 그랜드 바자르에는 우리가 살려는 먹거리는 팔지 않는다..

길을 물어보니  15 정도 걸린단다..

천천히 구경하며 언덕을 내려가며 걸었다.

가는 길에  (350,000,000) 포도 1KG (1,500,000) -> 이스탄불 공항에서 먹고 있다.. 정말 맛있다. 메론 1 (1,000,000) -> 어제 호텔에서 잘라 먹었다. 너무너무 맛있다.. 등을 샀다.

물어물어 다시 도착한 이집션 바자르.

대충 보이는 과자집에 들어가서.. 30,000,000 + 2유로를 주고 (물론 험난한 줄다리기가 있었다..) 복합과자세트 2개와 파스타치오 1kg  샀다.

여기도 이란거는 안좋은 거라는데?

무지하게 무거운 과일, 과자 등을 낑낑거리며.. 밖으로 나왔다.

갑자기 길거리에 있는 노점상들이 난리가 났다. 모두 걷어서 뛰기 시작하는데... 경찰이 떴기 때문이란다. .. 그랜드바자르, 이집션 바자르에서 터키 서민들의 삶을   있었는데.. 조금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하고 긍정적이며 친절한 사람들인데..

2,000,000
 주고 트램티켓을 타고 술탄아흐멧으로 왔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으리으리해보이는 카페트집에 들어갔다.

와우.. 카펫트 하나에 1800 달러.. 도저히 안되겠다. 약속있다고 뻥치고 도망나왔다..

호텔에 들어갔다가.. 한국식당을 찾아 나왔다.

 하루만 버티자고 했지만.. 지연이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해서..

물어물어물어... 겨우겨우 한국식당을 찾았다.

블루 모스크 뒤에 있는 한국관.

와우! 경치가 죽인다. 정말 좋은 곳에 자리잡은 한국관..

라면과.. 된장찌개를 먹고.. (물인심 좋은 한국사람.. 식당에서 유일하게 물이 공짜인 )

18,000,000
 신용카드로 계산하고 나왔다.

30,000,000
 이미 공항까지의 택시비로 지불했기에 우리가 가진 터키 돈은 정말... 200 정도?

밥을 든든하게 먹구.. 문제의 카펫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