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티클은 요즘 계속 다루게 되는 PE에 대한 이야기. PE 인더스트리 자체가 급성장하면서 민간기업들이 PE의 여러 성공요인들을 벤치마킹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PE의 어떤 점을 배워야 하는 지를 5가지 점을 들어 논하고 있다. 어려운 재무, 회계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자칫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그래서 앞 부분 내용정리에 시간을 많이 들여 토론시간은 충분하지 못한 것 같았다.
1시간 토론시간이 1가지 이슈를 채 얘기하지도 못하고 다 흐른듯. 주된 이슈가 과연 기업이 아티클의 주장만큼 현금배당을 많이 해줘야 하는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자연스럽게 여겨지듯 장기성장, 투자를 위해 유보금을 많이 쌓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과.. 원천적으로 기업의 존재목적 자체가 주주이익 극대화인데, 사실 한국 재벌기업, 특히 삼성전자 등의 경우 이런 소유구조 자체가 왜곡되어서 주주이익 극대화라는 목적을 이루기 적합하지 않고 (사실 대주주가 보유한 회사일 경우 현금배당을 극대화하는 것이 대주주의 이익과 일치), 이 때문에 오히려 자사주 매입 등의 방식으로 주가를 부양하려 하는데.. 아티클에서 언급하듯이 자사주 매입은 일정부분 한계와 부작용 등도 가지고 있다는...
기업을 바라보는 사상이나 생각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보통 고용인으로서, 내가 다니는 직장으로서의 기업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사실 기업은 투자의 목적으로서의 '주식회사'란 기능도 있기 때문에, 이런 측면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미국에서 이뤄지는 여러 논의들을 이해할 수 있을 듯.
 

    제목 : If Private Equity Sized Up Your Business

    저자 : Robert C. Pozen


  1. 용어정리
  2. Rejoinder : 답변
  3. Insulation : 절연.단열
  4. Collusive : 공모의

  5. 양도제한 주식 - restricted shares



  6. 내용정리
  7. PE 펀드 급성장
  8. 일반기업이 PE 운영기법 배우기 위해서 5가지 질문에 답변

  9. 너무 많은 현금 보유고?
  10. 어려울 대비 안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과다 현금보유고
  11. PE 반론 : 자금관리 타이트하게 되어야..
  12. 주주에게 돌려주는 방법 : . 자사주 매입 (매입 자사주를 경영진 보상에 이용하는 악영향) . 현금배당
  13. 자본구조 최적화
  14. 부채를 늘리고 자본을 늘리기.
  15. 차입비용 증가의 선악 - 레버리지 (
  16. 레버리지 [leverage]

    요약

    차입금·사채 등의 고정적 지출과 기계·설비 등의 고정비용이 기업경영에서 지렛대(lever) 같은 중심적 작용을 하는 일.


    본문

      재무(財務)레버리지영업레버리지의 두 가지가 있다. ① 재무레버리지:기업이 자본의 수익을 올리고자 할 때, 부채(타인자본)와 자기자본의 비율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수익률, 즉 자기자본 이익률이 영향을 받는다. 즉, 부채의 비율이 클수록 영업이익률의 수준에 비하여 자기자본 이익률의 수준이 높아지는 반면, 영업이익률의 변동이 확대되어 자기자본 이익률의 변동은 그 이상으로 커진다. 재무레버리지의 지표(指標)로서는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본)과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이 이용된다. 이때 부채의 역할을 재무레버리지라고 한다. ② 영업레버리지:기업에 있어서 생산수준이 높고 매출액에 대한 고정비용의 비율이 작을수록 생산량의 변화에 따르는 이익의 변동률은 작아지게 되므로 기업의 안정화가 이루어진다. 이 경우 고정비용의 역할을 영업레버리지라고 한다. 영업레버리지의 정도는 다음과 같이 식로 나타낼 수 있다. 생산량이 손익분기점에 가까울수록 이 비율은 크며, 이익의 변동률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원본 위치 <http://100.naver.com/100.nhn?docid=57132>


  17. WACC - 
  18. (1) 기업의 부채 비용


    채권이 시장에서 거래될 경우에는 그 채권의 만기수익률이, 그렇지 않으면 비슷한 수준의 위험을 가지고 있는 채권의 만기수익률을 부채비용으로 사용합니다.


    현재 채권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므로~ 4%가 부채비용입니다.



    (2) 주식의 자기자본 비용


    주식의 자기자본 비용은 CAPM 을 활용하면,

    E(Ri)=Rf + (자기자본의)베타*[ E(Rm) - Rf ] <E(Ri) 주식의 기대수익률, Rf 무위험자산의 수익율, E(Rm) 시장전체의 수익률>


    그런데 이 식에서의 베타는 자기자본의 베타입니다. 현재 기업의 베타인 1.15 부채까지 포함한 자산의 베타이므로, 여기서 부채의 영향을 빼주어야 합니다. 즉 Unlever 를 해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부채의 베타는 일반적으로 0이라고 가정합니다. <가중치 : 전체 자산에서 각 항목이 차지하는 비율 > 그리고 여기서 자기자본가중치 = 0.8 / 부채가중치 = 0.2 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자기자본의 베타를 구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공식을 활용하면 됩니다.


    기업의 베타 = 자기자본가중치*자기자본의 베타 + 부채의 베타*부채가중치

           1.15    =  0.8 * 자기자본의 베타

    그러므로 자기자본의 베타는 약 1.44 입니다.


    따라서

    주식의 자기자본비용(주식의 기대수익률) = 2% + 1.44*(8%-2%) = 10.64%



    (3) WACC(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이것은 위에서 얻은 부채와 자기자본 비용에 각각의 가중치를 곱해서 합한, 증 가중평균을 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weighted average 라는 말이 붙습니다.



    즉, WACC = 자기자본가중치*자기자본비용 + 부채가중치*부채비용*(1-세율)

                    = 0.8 * 10.64% + 0.2 * 4% * (1- 40%) = 8.992%



    (4) K 기업이 부채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베타는?


    기업이 부채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기자본의 베타가 고스란히 기업의 베타로 쓰입니다.

    즉, 1.44



    (5)k기업은 적정자본구조에 비해 부채를 적게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k기업의 적정자본구조는 부채비율이 현재의 두배인 50%라고 추정된다.

    만약 k 기업이 이 수준까지 부채를 사용한다면, k기업의 WACC는 얼마로 계산되는가?

    (단, 다른조건들은 변화없음)


    이러면 가중치만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WACC = 0.5 * 10.64% + 0.5 * 4% * (1- 40%) = 6.52%


    ---------------

    자기자본비용은 CAPM을 이용해서(혹은 배당급성장모형사용),

    부채비용은 채권의 만기수익률(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전제, 그렇지 않다면 시장에서 거래되고있는 비슷한 위험수준의 채권의 만기수익률 사용/우선주의 가격을 부채비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WACC는 각각의 가중치를 곱해서 합한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의 구성이 어떤 자본과 부채의 비율을 가지느냐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부채가 사용되면 현금흐름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즉, 사용하지 않을때보다 높은 이익을 얻을 수도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래프로 그리면 부채를 사용할 때가 그렇지 않을때보다 기울기가 높게 그려지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라고 합니다.

    특히 자산의 베타에서 자본만의 베타를 얻는 과정을 언레버한다고 합니다.


    원본 위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6&eid=sBWMYBinZ3hOLk3DVLeTk48CdztSWL01&qb=V0FDQw==>



  19. Operation 중요성?
  20. 기업실적 개선의 본질적 요소
  21. . 경영진 강요
  22. . 계속적 관리. 평가. 보완
  23. . 사업 확대 매각 결단
  24. 재투자 사례. 추가자본 투입해 사업확장.

  25. 주주가치와 경영진 보상 연계문제
  26. . 주주가치 증대에 부합하는 이익 보상

    . 주주가치 등락과 강하게 연결

    . 적절한 가격행사 조건 설정

    . Exit package


  27. 이사진들이 충분한 시간을 노력하고 인센티브 받나?
  28. 상장기업




    public companies

    private equity companies

    규모

      10-14

      (independence requirement

    1. 독립 이사들로 구성된 3 위원회)

    4-8

    Directors’ expertise

      independence requirement 제약조건

    1.  충분한 경험을 확보하기 어려움

    동일 업종 operating 경험 풍부

    사례: Elevation Partners

    (Palm 인수후 Apple 주요 중역 영입)

    업무 시간

    6 (하루 /)

    132 ~183 (연간)

    3~5 (월간)

    operating plan new processes 초기 수개월간 경영진과의 하루단위 미팅 가능

    compensation

    $136,360

    deferred equity units or restricted shares

    제한적 보상-주주가치 향상 연계(link)

    재무적 or 법적 이슈발생시 personal liability reputational damage 부담

    더 많은 시간+노력은 회사의 주식소유 + PEF 지분 소유로 보상됨 (20% return PEF 의해 실현)

    “compliance” boards

    minimizing downside risks > maximizing shareholder value

    Malcolm Salter 모델: PE model 적용



    원본 위치 <file:///C:\Documents%20and%20Settings\SonChangWon\바탕%20화면\스터디\071208_if_private_equity_sized_up_your_business_final_발제합본.doc>



    배당성향 - 당기순익의 % 배당한다..


    PE : http://en.wikipedia.org/wiki/Private_equity


    VC - investment to create a new company

    Buy-out - acquisition a company

    특수 사례 -


    자본회수 방안 - IPO, Merger, Recapitalization



    http://www.economist.com/theworldin/finance/displayStory.cfm?story_id=10125441&d=2008



    Dell & ms 배당


    PE 배당을 많이 하면.. 대주주가


    이슈 - 기업입장에서 자사주 매입, 현금 배당 증가할 경우 장기적 기업가치 상승에 과연 도움이 되는가?

    PE 먹튀 사유.


    PE 먹튀가 아닌가?


  29. 단기적 성과에 치중하다보니, 장기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
  30. 해외 자본이 국내 자본을 인수하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나?
  31. 외환은행 사례.
  32. 많은 배당 -> PE. 중장기적 operation / fundamental 강해졌는가?
  33. PE 자체는 수익을 뽑아내기 위해 존재. 경영판단으로..

  34. 먹튀논란의 핵심 - 장기성과를 배제하고 단기 성과만 중심을 갖게 . 기간이 지났을 봐야 . 인수 경영실적. 고용율 증가. 세금납부 사회적 기준 준수 여부.


    기업 효율 증가.


    PE 자체 속성상 부정 등의 문제와 연관될 있을 .




    장기수익이냐 단기수익이냐의 문제. 단기수익 집착이 항상 나쁜 것인가 의문. 미국 회사들이 일반적으로 장기 수익 추구하지만, 지난 몇십년간 성공한 케이스가 적다.


    회사에 자본금을 주주에게 돌려줬을 , 기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행동인가? 자사주 매입, 현금배당


    자본에 대한 인식. 주주가 기대하는 자기자본 이상으로 증식한다면 가지고 있어야.. 그렇지 않다면 배당해야..

    자본을 투자했다면, 자본에 대한 평균이득률보다 높다면 보유. 낮다면 배당해야 .


    낮은 ROE (5%이하)임에도 현금을 과다 보유하는 경향.


    [전제] 차기 사업에 대한 충분한 계획 여부.


    1) 현금 배당을 많이 하면 기업주 입장에서 상당히 많은 수익을 받으므로 좋음.

    때문에, 자사주 매입을 하게 .


    장기 투자 계획.


    투자자 성향 - 자기투자 비율이 높기 때문 (개인투자). 기관/펀드에 투자해야 (형태의 문제)


    자사주 매입의 / -

    자사주 구매하는 시점의 투자 : 과대평가일 손실..


    경제적 측면에선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좋으나, 개인 입장으로서는 (경제주체마다 달라지지 않나) 다름.

    '기업가치' 문제.


    최대 효율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회사의 주식 - 의결권. 100% 가져와서 샀다. 회사의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기 때문.

    고용의 문제.


    '유연성' 문제.


    PE들은 그런 방식으로 안한다.. Going concern으로 가야.. 쭈욱 가면서 벗겨먹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 중간에 먹은 + 돈으로 돈을 벌었어야 .

    PE exit 위해 기업에 투자해야 .


    외환은행 - HSBC 케이스.


    PE 인한 '국적' 문제는? 국내 산업에 끼칠 영향은?


  35. 국내가 너무 취약한 상황. /제도적 측면에서 투자자 입장, 직원입장 (경제주체간 이해관계) 등이 상호 다름.
  36. 차라리 국내에 투자할 바엔 국내 법인을 미국에 만들고 자산 양수도 해서 진행하는 낫겠다.

  37. 한국이 먼저 당하고, 후진국에 대해서 다시 투자하는 방안. 국내 회사에 마찬가지 기법을 적용할 있지 않을까.
  38. 문제 : 사회제도 셋팅. '게임의 ' 문제임.

  39. '액면가', 레버리지 제한 문제 등의 제약 사항으로 인해 새로운 금융기법 등을 받아들이기 어려움.


    LBO (Leverage Buy-Out) 등의 기법.



    이슈 - PE 사모펀드가 민간기업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슈 - 민간기업이 PE 사모펀드의 경영방식을 배울 있을 것인가?


    이슈 - PE 산업 성장이 국내 기업/산업에 미칠 영향은 어떤 것인가?




    The Private Equity sector is broadly defined as investing in a company through a negotiated process. Investments typically involve a transformational, value-added, active management strategy. Private Equity investments can be divided into the following categories:

    • Venture capital: an investment to create a new company, or expand a smaller company that has undeveloped or developing revenues
    • Buy-out: acquisition of a significant portion or a majority control in a more mature company. The acquisition normally entails a change of ownership
    • Special situation: investments in a distressed company, or a company where value can be unlocked as a result of a one-time opportunity (Changing industry trends, government regulations etc.)

    Private equity firms generally receive a return on their investments through one of three ways: an IPO, a sale or merger of the company they control, or a recapitalization. Unlisted securities may be sold directly to investors by the company (called a private offering) or to a private equity fund, which pools contributions from smaller investors to create a capital pool.

    Considerations for investing in private equity funds relative to other forms of investment include:

    • Substantial entry costs, with most private equity funds requiring significant initial investment (usually upwards of $1,000,000) plus further investment for the first few years of the fund.
    • Investments in limited partnership interests (which is the dominant legal form of private equity investments) are referred to as "illiquid" investments which should earn a premium over traditional securities, such as stocks and bonds. Once invested, it is very difficult to gain access to your money as it is locked-up in long-term investments which can last for as long as twelve years. Distributions are made only as investments are converted to cash; limited partners typically have no right to demand that sales be made.
    • If a private equity firm can't find good investment opportunities, it will not draw on an investor's commitment. Given the risks associated with private equity investments, an investor can lose all of its investment if the fund invests in failing companies. The risk of loss of capital is typically higher in venture capital funds, which invest in companies during the earliest phases of their development, and lower in mezzanine capital funds, which provide interim investments to companies which have already proven their viability but have yet to raise money from public markets.
    • Consistent with the risks outlined above, private equity can provide high returns, with the best private equity managers significantly outperforming the public markets.

    For the above mentioned reasons, private equity fund investment is for those who can afford to have their capital locked in for long periods of time and who are able to risk losing significant amounts of money. This is balanced by the potential benefits of annual returns which range up to 30% for successful funds.

    The seeds of the private equity industry were planted in 1946 when the American Research and Development Corporation (ARD) decided to form to encourage private sector institutions to help provide funding for soldiers that were returning from World War II. While the ARD had difficulty stimulating any private interest in the enterprise and ended up disbanding, they are significant because this marked the first recognized time in financial history that an enterprise of this type had been formed. In addition, they had an operating philosophy that was to become significant in the development of both private equity and venture capital: they believed that by providing management with skills and funding, they could encourage companies to succeed and in doing so, make a profit themselves. During the course of their unsuccessful journey, ARD did succeed in raising approximately $7.4 million, and they did have one rousing success; they funded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 (DEC). By the 1970s such private participation had permeated into the the private enterprise formation, but till in the late 1970s, the task was being largely carried out by investment arms of a few wealthy families, such as the Rockefellers and Whitneys..[1] In the 1980’s, FedEx and Apple were able to grow because of private equity or venture funding, as were Cisco, Genentech, Microsoft, Avis, Beatrice Foods, Dr. Pepper, Gibson Greetings, and McCall Patterns.[2]. Despite these successes, through a series of "debt-financed leveraged buy-outs(LBOs)" of established firms, the PE firms were being seen with acrimony and being casted as irresponsible corporate raiders- as a threat to the free capitalist structure. The extreme example of this phenomenon is described in the bestselling book [3], where the two PE firms Forstmann Little and Kohlberg Kravis Roberts, were described as "Barbarians at the Gate" for their aggressive $25 billion pursuit for RJR Nabisco.

    Most private equity funds are offered only to institutional investors and individuals of substantial net worth. This is often required by the law as well, since private equity funds are generally less regulated than ordinary mutual funds. For example in the US, most funds require potential investors to qualify as accredited investors, which requires $1 million of net worth, $200,000 of individual income, or $300,000 of joint income (with spouse) for two documented years and an expectation that such income level will continue.

    Some examples of private equity owned organisations are The Automobile Association, Jimmy Choo Ltd and Boots the Chemist.


    원본 위치 <http://en.wikipedia.org/wiki/Private_eq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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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HBR, PE
 

이코노미스트 2008 세계 대전망의 두번째 시간. 전일 과음으로 또렷또렷하지 못한 정신이었지만 ^^; 미국정치의 2008 대선전망에서 시작해서, PE 인더스트리 2008 전망, 선진국 신흥시장의 경기전망, 영국경제전망까지 정말 광범위한 이슈를 짧지만 재미있게 얘기할 있는 시간이었다.


미선님, 용훈님, 혜윤님, 이수님, 처음 참여하신 신일철님까지 6분으로 진행.


먼저 미국정치의  2008 대선전망을 다룬 The Democrats’ year!

http://www.economist.com/theworldin/unitedstates/displayStory.cfm?story_id=10093964&d=2008


민주당, 공화당 양당 모두 대선후보를 확정짓지 못했지만, 부시정권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민주당에 대한 정당지지도가 높으며, 마땅한 공화당 후보가 없다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집권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기사.

힐러리의 경우 집권하게 되면 온갖 기록을 깨게 되는데.. 최초의 여성대통령, 최초의 전직 대통령을 배우자로 갖는 대통령 등등. 재미있는 그렇게 되면 24년간 부시 집안과 클린턴 집안이 세계 최강대국의 수장을 해먹게 된다는 ^^;

아빠 부시 - 클린턴 - 아들 부시 - 다시 아내 클린턴으로~


비록 힐러리가 몇가지 약점을 드러내고 있지만 현재 20포인트 이상 오바마에게 앞서고 있기 때문에 무난하게 가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들어있다.


토론은 실제 가능성과.. 한국에 미칠 영향.. 자연스럽게 한국 대선관련 이슈로 이어졌다. 부러운 점이.. 벌써 1년이나 남았음에도 상당히 예측가능한 전망을 주고.. 남은 기간동안 집권예상세력과 여러 정책에 대해서 조율을 벌일 있다는 점이었고.. 한국 대선이 이런 예측가능성이란 측면에서 진전되길 바라는 희망이 이어졌다.


두번째, PE 산업의 계속된 성장을 예측한 The rise and rise of private equity

http://www.economist.com/theworldin/finance/displayStory.cfm?story_id=10125441&d=2008


Private Equity 분야는 여름만 하더라도 따로 특집을 만들어서 설명을 들어야했을 정도로 다소 폐쇄적이고 몰랐던 분야인데.. 토론에서만도 벌써 여러 차례 등장하는 단골소재가 되었다.


기사에서도 이런 측면을 지적하면서, PE 산업의 계속된 성장, 그리고 이것이 세계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논했다. 몇가지 통계.. PE 인수 투자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대비 9% 이상 사람을 많이 뽑았다는 사실..

매출 증가율도 월등했고, 이런 경향이 경제계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얘기해서 상당히 설득력 있었다.. 하지만.. 글을 저자가 PE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어서, 다소 편향적으로 긍정적인 면만 부각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PE 분야가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력하게 떠오르는 분야이고, 국가차원에서 발전육성시켜야 분야라는데는 모두 공감을 하셨고..

개인적으로는 멀리.. 정말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지난주에 MBK파트너스가 씨앤엠 실제 인수주체가 되면서..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도 PE 영향권에서 벗어날 없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기도~


세번째, Twin track

http://www.economist.com/theworldin/leaders/displayStory.cfm?story_id=10125772&d=2008


요것도 제목이 많은 부분을 알려주는 아티클인데~ 파이낸스 분야가 미국, 영국 선진국의 발목을 잡는반면, 인도, 중국 신흥시장은 계속적인 성장을 것이라는


그림이 보여준다..

http://www.economist.com/images/worldin2008/ld4.jpg

똑같은 별인데 위의 미국 별은 지고.. 아래 중국별은 뜨는 정말 그린 그림 ^^


논의는.. 최근 이코노미스트 아티클 등에서 세계 경제를 다루면 항상 이런 순서로 논의가 되는데.. 미국경제의 경기침체 우려 -> 미국 경기침체가 중국에 미칠 영향 -> 중국의 성장지속 문제 -> 다시 미국의 부동산 시장 -> 미국의 금리인하 관련 전망.. , FRB 금리결정에 너무 시장이 목을 메고 있다는.. 오히려 이런 사실이 가장 위험요소가 아닌가 하는 의견.


반면, 어제 KOTRA 선배님의 말씀대로, 실제 중국 경제 전망 관련해서는 올림픽 이후 꺼지는 아니라 오히려 올림픽 전이 가장 위험하고.. 중장기적으로 쭈욱 뻗어나갈 것이 분명한데도.. 국제 투기자본이 의도적으로 정치/인권 문제 등을 제시하며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렸다.


마지막으로 2008 영국 경제전망을 다룬 The storm to come

http://www.economist.com/theworldin/britain/displayStory.cfm?story_id=10091760&d=2008


그간 호황을 누려왔던 영국 경제가 2008 상당히 고전할 같다는 예측기사였는데.. 우린 오히려.. 영국이 지난 15년간 정말 잘나갔구나.. 산업 모델링을 잘했구나.. 이코노미스트가 영국 잡지인만큼 자체 워닝 차원에서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

한국이 미국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관심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데.. 못지않은 경제대국인, 그리고 오히려 벤치마킹할 것이 많은 영국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많더라는 반성도..


토의 애매했던 부분 :

영국의 정당체계에서.. 노동당 vs 보수당. 현재 토니 블레어에 이어 고든 브라운 총리 역시 노동당이고, 97년부터 10년간의 장기집권을 이어가는 동안 상당한 경제적 성과를 내고 있음.


이외에 2008 이코노미스트 세계 경제 대전망의 엑기스라고 있는 인더스트리별 전망 5페이지짜리 PDF 문서를 훑어서 함께 보며 토론을 마쳤다~

http://www.economist.com/theworldin/forecasts/industry.cfm?d=2008



p.s) 이슈를 올려주셨음에도.. 실수로 누락된 조이수님께 다시 한번 사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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